지난해 여수지역의 토지면적이
축구장 200여개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가 올초 재 집계한 지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토지면적은 모두 512㎢로,
율촌 제2산단용지 매립등의 영향에 따라
전년에 비해 축구장 203개 크기인
145만여㎡가 늘어났습니다.
토지 면적인 증가하면
지역의 자산가치가 늘어나는 효과로 이어져
정부 교부금 산정등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