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기업 50곳 유치 등을
올해 업무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최근 조합회의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투자기업 50곳을 유치해
1천 5백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풍산단 33만㎡가
광양항 배후부지로 지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이와 함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할 게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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