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치권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긴급대책회의에서
이번 달 말까지
유권자와 접촉하는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당원 집회나 행사를 연기하는 등
국민안전에 신경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도
질병의 차단을 위해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민관 협조가 중요하다며
특히 충분한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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