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이면 앞으로 누구나
각종 재난과 안전 사고를 당했을 경우
최대 천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강도 상해 사망 등 11개 항목의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최대 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안전공제·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첫 시행되는 도민 안전 공제·보험이
각종 재난·사고 피해 도민들에게
최소한 경제적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 함으로써
일상 생활에 신속히 복귀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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