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목포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전염병 확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곳에 선별 진료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한편, 전남에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11명이 머물고 있으며, 매일 건강 상태가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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