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적극 참여한
여수지역 아파트 단지 세군데에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여수시는 '그린공동주택 만들기'사업의 하나로
다음달 아파트 단지들의 신청을 받아
9월까지 에너지 절감활동 실적을 평가한 뒤
올해 안에 최우수 단지 한군데에 천만원,
우수단지 두군데에 오백만원씩의 상금을 줄 계획입니다.
지난해 최우수 아파트 단지로는
여서동 현대산업 아파트가,
지난 2018년에는 미평 주공아파트가 선정돼
각각 천만원씩의 상금을 받았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