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올해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대표적인 원도심인 장천동과
순천역 주변 등에 '3대 특화거리'를 조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노후 건축물을 재정비해
창업공간을 조성한 뒤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와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육성하는 등
주민들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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