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현금취급이 많은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오늘(20)부터 8일 동안
협력단체에 자위방범체계 구축을 당부하고,
기동대 인원을 최대한 동원해
순찰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 닷새 동안
도로정체와 교통사고가 이어질 것을 예상해
지역별로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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