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228개 크기 만큼 늘어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시 율촌 2산단 조성과
고흥 발포항 등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지난 해 말 전체 토지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160만㎡ 늘어난
만2345㎢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 별로 보면
면적은 해남·순천·고흥 등 순으로 넓었고,
필지는 해남·고흥·나주·순천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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