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유엔기후변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의 북 콘서트 참석차 여수를 방문한 이지사는
오늘 COP28유치위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COP총회의 남중권 유치가
지방분권의 실현이자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사회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지사는 특히 이자리에서
유치위원회의 고문직 제안도 수락하며
대회 유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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