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과 신설을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는
오늘(9) 기자회견을 열어,
여수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석유화학 소재공학과와
스마트 수산자원관리학과,
헬스케어 메디컬 공학부 등
90명 정원 규모의 1개 학부, 2개 학과 신설을
교육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과 신설은 교육부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교육부는 지역사업 연계방향과
활용계획 등을 중심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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