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읍 발전 5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성지구 개발사업이 민간사업으로
상반기 착공됩니다.
광양시는
총 사업비 천 663억 원이 투입되는
광양읍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상반기에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읍 목성지구에는
66만 8천 제곱미터 규모 용지에
6천 571세대, 만 7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민간사업 시행자 방식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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