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선에서 출마가 점쳐졌던
김광진 대통령 정무비서관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동안 각계각층에서 출마의사를 물어와
입장을 정리해 불출마하기로 했다며
현 정부에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데
자신의 시간을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9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김 비서관은
순천에서 지지세 확보 등 총선 준비를 해오다
지난해 8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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