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핵심 소재·부품 전문 기업을 집중 양성합니다.
전라남도는 핵심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 대책을 수립하고
현재 17개에 머물고 있는
도내 핵심 소재 부품 전문 기업을
오는 2030년 300개소까지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38개 핵심 전략 품목 기술 개발과
기업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
도내 소재 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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