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조사한 2019년 하반기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상반기에 이어 최상위권을 지켰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직무 긍정률 59%, 2019년 상·하반기 모두 65%를 기록했으며 이번 하반기 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지사가 잘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난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10%에 그쳤습니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탑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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