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를 영입하면서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5)
순천출신으로 법무부와 검찰 등에서
30여 년 동안 근무한 소병철 교수를 영입하면서
순천 분구 가능성과 맞물려
지역출마와 전략공천 등
다양한 변수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역정가에서는
전관예우 거부와 후진양성 등의 행보가
영입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과 함께
소교수의 타지역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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