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15 총선을 백일 앞두고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8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여구 갑 선거구는
후보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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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수갑 선거구 유권자들은
침체된 수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국회의원을 바랐습니다.
또 지역 대학 활성화와
미래 관광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뽑겠다는 유권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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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자년인 올해
순천시는 평화와 경제 번영의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 스카이큐브 문제와
인구 늘리기 정책과 관련된
인근 시.군과의 갈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4)새해들어 소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몇년사이
가파른 오름세에도
사육농가들은 과잉 사육에 따른
소값 폭락을 우려하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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