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코치진 구성을 완료한 전남드래곤즈가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3일 하승운, 최정훈을
임대 영입한 데 이어,
남윤재와 김병엽, 신지훈 등
광양제철고 출신의 선수 세 명도
우선 지명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입단한
정호진, 김보용, 안재홍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이번 시즌부터
전남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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