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을
제로 플라스틱 존으로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지난 해 순천을 찾은 방문객이
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히고
올해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제로 플라스틱 존으로 선포하기로
했습니다.
또 No 플라스틱 도시, 순천 시민운동을
실천하고, 공공기관부터 앞장서
도심 거점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제로 플라스틱 존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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