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탈당파들로 이뤄진
이른바 대안신당이 지역 조직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안신당 전남도당은 어제(4) 목포에서
현역의원과 당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열고
정책정당으로서 새로운 대안 제시는 물론
앞으로 세력규합을 통해 정치판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안신당은 또
지난달부터 계속돼 온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치고
오는 12일 국회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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