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난해에도
관광객 천만 명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서는
콘텐츠와 관광객 분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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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올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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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의 채용비리가
교육부 감사결과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아빠찬스'를 이용한 아들과
그 여자친구의 채용이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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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이
해수부의 해안누리길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다가 40만명 이상 방문하는
금오도 비렁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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