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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 발표

최우식 기자 입력 2018-03-10 07:30:00 수정 2018-03-10 07:3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2018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도민들의 책읽는 삶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습니다.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에서 강정연 작가의 분홍문의 기적,
청소년 분야에서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일반 문학 분야는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
일반 비문학분야에는 김경집 작가의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드타임이,
그리고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권장도서로는
황풍년 작가의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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