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
전남도가 관광의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관광발전지역 1등급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도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여수시가 새롭게 1등급에 올랐고,
순천시도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