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을 앞두고
감정평가가 실시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2) 말까지
토지 소유주와 광양시가 각각 추천한
업체들을 통해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3월부터 협의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토지 소유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금동 일원에 예정된 구봉산 관광단지는
사업비 1,700억 원을 들여
숙박과 여가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구역 내 토지확보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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