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지수'가
1년 전보다 5% 증가한 95.9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의약품 생산이 86.7%,
고무와 플라스틱이 15.7% 감소한 반면,
폴리에틸렌 등 화학제품과 금속제품은
11%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달 전남의 건설수주액은
석유화학 등 민간부문의 발주가 크게 늘면서
1년 전과 비교해 149% 증가한
6천 83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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