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국고 7조 원 시대를 연
내년에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본격 추진해
전남의 제2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사업인
에너지와 투어, 바이오와 트랜스포트 등
6대 블루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KTX 2단계 사업 조기 완공과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등
SOC 숙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일자리 복지,
타 지자체와 상생협력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