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이 중국 온라인시장에
첫 진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
중국 최대 온라인 패션몰인 한두이서와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10일 만에
오늘(24) 조미 김 1컨테이너가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두이서의 중국 전용 온라인몰과
티몰, 타오바오 등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전남 농수특산물을 계속 발굴해
중국 온라인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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