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내년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광양경제청 조합회의는
최근 임시회를 열고
올해보다 19.6% 증가한 274억 원을
내년 예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합회의는
알루미늄 공장 입주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예측 연구용역비' 5천만 원을
올해 추경 예산안에서 삭감하는 대신,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내년 추경 예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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