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에서
내년 5월, 개막식과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순천시는
중국 양저우시, 일본 기타큐슈시와 공동으로
내년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공식 선정된 가운데,
내년 5월 1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전시.학술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선정한데 이어, 2020 문화도시 이미지 BI를
개발해 국제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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