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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9-12-22 20:40:03 수정 2019-12-22 20:40:03 조회수 0

당시 겨울 한파로
영하의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었던
성타절 전야 표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경기도 안 좋고
힘들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평온을 찾는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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