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경로 다변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광주·전남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24개 지점에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39개 업체가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대형 유통 계열사와 함께
인터넷 오픈마켓 등을 통한 유통망의 다각화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성공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통 다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공공구매 635억원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를 5%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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