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에
현행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YMCA 등 전남지역 12개 시민단체는
오늘(12) 여수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MO와 Non-GMO 표시를 하지 못하게 막아둔
현행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를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속
95개 시민단체가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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