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전남형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모두 천330여 개소로,
지난 해 보다 17%인 190여 곳이 늘었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또, 이에 따른 매출과 고용도 함께 증가해
지난 해 말 기준
전남형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과 고용도
전년 대비 각각 7%와 17%가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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