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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입력 2019-12-15 20:40:03 수정 2019-12-15 20:40:03 조회수 0

북한의 반잠수정 침투는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을 시행하던 시기에
자행돼 충격을 던져줬습니다.

당시 격침됐던 반잠수정은
바다속으로 사라진지 한달여만에
북한군 시신과 함께 인양 됐는데요

인양된 잠수정은 이후
여수시 돌산 율림리 전시관에
노획물과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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