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국토부에
여수시 남면의 섬을
연륙 연도교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방도 863호선의 국도 승격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오늘(12)
제336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이광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지방도 863호선의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로 승격 함으로써
국도 17호선 기점이
여수시 돌산에서 남면 연도로 변경될 수 있도록
국가 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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