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전남지역 대형소매점의 매출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7천8백5억 원으로 3년 전보다 6.9% 줄어
전국 9개 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으며 전체 판매액은 제주도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또 1인당 대형소매점 평균 판매액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40만 원으로
전국 평균 백20만 원의 1/3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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