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5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빈 축사의 환경검사를
통과해야 입식을 승인하는 제도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신
지난 1월, 장흥을 마지막으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전남의 이동제한 조치는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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