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전남 수출 증대에에 기여한
도내 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9)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10억 달러 수출을 기록한
금호피앤비화학 등 27개 기업과
한국바스프 신상훈 팀장 등 수출 유공자 16명을 시상했습니다.
전남도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쉽지 않은 국내외 여건이지만
시장 개척단 파견 등 적극적인 수출 지원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들을 중견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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