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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사관학교 설립 등 활성화 방안 제시

김종수 기자 입력 2019-12-09 07:40:03 수정 2019-12-09 07:40:03 조회수 0

전라남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한
전남관광발전 콜로키움에서 참석자들은
전남의 특색있는 즐길거리 개발과 함께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관광문화사관학교 설립과
관광문화분야 책임자 개방형 공모제 실시 등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광양시는 이 자리에서
백운산과 섬진강 등을 중심으로
관광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인근 도시들의 관광현황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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