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재난과 생활정보 음성 알림 서비스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부터
도내 시각장애인과 고령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재난 재해에 대한 초동 대응 사항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전남 스마트 음성 알리미 서비스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내년부터 음성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도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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