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기간을
운영한 결과,
군민의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만 260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공적급여와 민간자원을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소외계층과 복지자원의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가
연중 유지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