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부터 여수 낭만포차 운영시간이 한시간 씩 늦춰집니다.
여수시는 최근
4기 운영자들로 부터 수렴된 의견에 따라
오후 5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정해진
기존 동절기 운영시간을 내일부터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낭만포차 운영자들은 이와함께
거북선대교 교각을 활용한 홍보물 설치와
방문객 대기 장소를 마련해 줄것도 건의했으며
여수시측은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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