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들이 제시돼
앞으로 추진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4)
동부지역 6곳의 발전을 위해
여수의 경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순천에서는 생태환경을 토대로
국제산악자전거대회와 국제정원박람회 재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부권의 도약을 위해
드론산업 육성 등 광양항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고흥이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과 함께농산물 수출을 위한 지원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