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올해 처리 물동량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내 입주기업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모두 42만 5천TEU로,
지난해 28만 8천TEU에 비해
4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만공사는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과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업유치 55개사,
처리물량 50만TEU, 고용창출 2천 명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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