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오늘(2일)
12월 월례조회를 갖고 전남의 4대 교육위기를
학생수 급감과 교육인프라 부족,
소득격차와 불평등, 대학입시 정시확대 등을
들었습니다.
장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희망도 사람에게서 시작되고,
사람에게 희망을 걸어야 한다."며
"교직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지난 1년 동안
민주적 조직문화 정착과 학생 중심 교실개혁 등
변화와 혁신의 흐름이 만들어졌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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