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위기상황이 발생했을때 곧바로 경찰과 연결되는
'여성안심벨'이 설치됐습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벨 작동시 입구에 설치된 경광들이 켜지면서
사이렌이 울리는 '여성안심벨'을
공영주차장 화장실 9곳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벨이 울리면
세면대에 설치된 양방향 통신기기로
112상황실과 실시간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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