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을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와
한국전지산업협회,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의 리사이클링 산업화를 위해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와 인증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자치 사용 후 배터리의
리사이클링 산업화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 231억원을 들여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구축하고, 사용 후 배터리의 자원 순환 체계를 만들어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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