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남해안권 3개 시.도가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남해안권 3개 시.도는 오늘(20),
광양 마린센터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남해안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해
한반도 신 경제벨트 조성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과 실행계획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지방선거 후보 시절에 체결한
정책 협약을 구체화화고
지역 협력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상생발전 협의회 첫 회의는
내년 3월, 전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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