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내년(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범국민 붐 조성 차원에서
한국 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남도,
사단법인 마리안느마가렛과 함께
전국자원봉사자 대축전을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 광장 일원에서
이틀동안의 일정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노벨상 추천에 따른 실사단 방문과
국내외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예산 5천 만원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숭고한 인류애를 실천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상 선정을 위해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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