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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행사 교통대책, 전문 인력 활용해야"

박광수 기자 입력 2019-11-25 20:40:04 수정 2019-11-25 20:40:04 조회수 2

지자체 주관행사의 교통소통 대책에
공무원을 무작위로 동원하는 관행을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공직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여수시에서 직원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한 '브라운백' 미팅에서
상당수 직원들은 "잦은 행사와 축제의
교통지원에 동원돼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정작 교통소통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먹구구식 인력동원 보다
교통 전문업체나 교통봉사단체를 적극 활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의
대안이 절실하다고 제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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